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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평검사들 수사 내외부 통제 방안 긍정적"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의
2022.04.20 10:01
김오수 총장 "검찰 자정 구체적 대안 지켜봐달라"
김오수 검찰총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검수완박' 법안 입법과 관련한 의견 발표를 앞두고 검찰 관계자들과 대화하
2022.04.20 09:57
[속보] 평검사들 "검찰 수사권 분리하면 억울한 사법피해자 양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자료사진.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 저지를 위해 모여 회의를 진행한 평검사들이 "검사가 직접 사실관
2022.04.20 09:03
감전사한 하도급 노동자…대법 "사업주 한전도 책임"
전문공사를 전부 하도급업체에 맡기고 사업 전체를 관리감독했다면 도급사업주로 인정돼 산업재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전문공사를
2022.04.20 06:00
"폭행 영상 삭제, 이용구 부탁 의식하지 않았다"
피해 택시기사 증언…"멱살 세게 잡혔지만 사과 진정성"이용구(사진) 전 법무부 차관에게 폭행을 당한 택시기사가 사건 영상을 지운 경위에 대해 "이 전 차관의 부탁을 크게 의식한 건
2022.04.20 00:00
윤석열 측 "'징계 정당' 1심 동의 못해…절차적 하자 명백"
2심도 '의사정족수' 쟁점…尹, 대리인단에 소송 업무 위임윤석열(사진) 대통령 당선인 측은 검찰총장 시절 받은 정직 2개월 징계처분이 부당하다며 낸 행정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준비기
2022.04.19 18:47
공수처, '고발사주' 공소심의위 개최…손준성·김웅 처분 논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발사주 의혹 사건의 기소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19일 공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022.04.19 18:39
전국 평검사대표회의 개최…"'검수완박' 대응 논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자료사진/20200629/사진=이새롬 기자/서울 서초동 중앙지방검찰청[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분리법안 추진에 따른 전국 평검사 대표 회의
2022.04.19 18:38
'고양터미널 화재' CJ푸드빌, 롯데정보통신에 2억 배상
대법, 롯데 승소로 최종 확정지난 2014년 5월26일 고양종합터미널 지하 1층에서는 푸드코드 준비 공사 중 용접 부주의로 화재가 일어나 9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뉴시스[더
2022.04.19 12:00
김오수 총장 "수사권 분리-수사지휘권 부활도 방법"
수사공정성 위한 특별법도 제안김오수 검찰총장은 수사 공정성 확보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거나 수사권을 분리하되 수사지휘권을 부활할 수 있다고 19일 말했다./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
2022.04.19 10:25
'정직 2개월' 윤석열 징계 취소소송 2심, 비공개로 시작
한동훈 장관 후보자가 소송 피고인 '아이러니'윤석열(왼쪽)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총장 시절 받은 정직 2개월 징계처분이 부당하다며 낸 행정소송의 항소심 재판 절차가 19일 시작된다.
2022.04.19 08:32
마주 달리던 '수사권 열차'…짧은 숨고르기 이후는
청와대 면담 후 김오수 사의 철회...중립성 방안이 열쇠?김오수 검찰총장의 문재인 대통령 면담 결과 검찰의 '일촉즉발' 분위기는 잠시 누그러질 전망이다. /국회=이선화 기자[더팩트
2022.04.19 05:00
고검장들 "국회 수사권 논의 적극 참여…최선의 노력"
긴급회의 후 입장문 "법안에 심각한 문제있어 국민 불편 우려"김오수 검찰총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도착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4.18 21:20
김오수 총장 "문 대통령에 수사 공정성 방안 설명"
청와대 면담 마친 뒤 밝혀김오수 검찰총장이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의 부당성을 호소하기 위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국회=이선
2022.04.18 20:12
비아이 마약 제보자 "양현석 말 안 들으면 '죽겠구나' 생각"
'수사 무마·협박 혐의' 재판서 증언…"땅만 보고 '네'만 해"양현석(오른쪽)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2022.04.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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