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전체기사
검찰, '주식 부정거래' 의혹 LG가 구연경·윤관 징역형 구형
내년 2월10일 오후 2시 선고 예정 구연경 징역 1년·윤관 징역 2년…벌금도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구 대표와 윤 대표의 자본시장
2025.12.16 19:18
박나래 '주사이모·링거이모' 고발 사건 모두 경찰로
검찰, 16일 경찰로 이송서울서부지검은 16일 임현택 전 대한의료협회 회장이 '주사이모' 이모 씨와 성명불상의 '링거이모' A 씨를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경찰로
2025.12.16 19:14
민법, 67년만에 바뀐다…계약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가스라이팅' 당한 부당 간섭, 의사표시 취소 인정채무불이행 및 손해배상 제도 개선1958년 제정된 민법의 전면 개정 절차가 67년 만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임영무 기자[더
2025.12.16 18:00
여인형 세 번째 구속 심사 2시간 만에 종료…비공개 심문
구속 기한 내달 2일까지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구속 심문이 약 2시간 만에 종료했다.
2025.12.16 17:58
[속보] 검찰, '주식 부정거래' 의혹 LG가 구연경·윤관 징역형 구형
검찰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입 혐의를 받는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맏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
2025.12.16 17:49
AI로 식·약품 안전 강화…식약처 2026년 업무보고
3가지 전략과 핵심과제 발표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2025.12.16 17:07
복지부, 내년 '통합돌봄 안착·지역의료 강화' 역점
보건복지부 내년 업무계획 아동수당 2030년 만 13세까지 군복무·출산 크레딧 확대16일 보건복지부가 통합돌봄 안착, 지역의료 강화, 의료비 부담 완화, 연금개혁 등을 중점 추
2025.12.16 17:07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교원단체 "현실 괴리"
교사노조 등 국회서 "전면 유예해야" 한국교총·전교조도 앞서 우려 표명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교육·복지·보건을 연계해 위기 학생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
2025.12.16 16:33
경찰, 피아니스트 임동혁 '신변 우려' 신고에 구조
경찰 구조 후 병원 이송…생명 지장 없어서울 서초경찰서가 16일 개인 소셜 미디어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피아니스트 임동혁 씨를 서초구 모처에서 구조했다. /뉴시스[더
2025.12.16 16:26
인터파크커머스, 회생절차 신청 1년 4개월 만에 파산
법원, 지난 1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인수자 못찾아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여파로 자금난을 겪어온 인터파크커머스가 파산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티몬·위메프(티메
2025.12.16 16:23
서울시 51.5조·교육청 10.9조 예산 확정…시의회 통과
서울시의회는 16일 제333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서울시 예산 51조 4778억 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의회는 16일
2025.12.16 15:51
'조진웅 소년범 보도' 고발건, 서울청 반부패수사대 수사
소년법 제70조 위반 혐의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디스패치 소속 기자 2명이 소년법 제70조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배당 받아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더팩
2025.12.16 15:47
윤영호 "대선 앞두고 윤석열·이재명 캠프 모두 연락 받아"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면담 희망…윤석열은 성사7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2025.12.16 15:21
이종호 "김건희에 수표 3억 전달"…김 여사 측 "허위진술"
변호사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서 주장 김건희특검 "간접증거로 재판부 제출"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측이 과거 김 여사에게 수표 3억 원을 줬다며 이를
2025.12.16 15:09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압박' 권성동·권영세 불송치
서울청, 불송치 결정16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강요미수와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권 전 비대위원장과 권 전 원내대표를 불송치했다. /고양=배정한
2025.12.16 15:0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