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
법원/검찰
이정수 신임 중앙지검장 "힘든 상황…최선 다하겠다"
이정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0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열린 보직변경 접견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11일 첫 출근…오전 10시 취임식[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이정수 신임 서울중앙지검
2021.06.11 09:25
'헌정 최초' 탄핵 법관 나올까…헌재에 시선집중
'양승태 사법부' 시절 재판 개입 의혹을 받은 임성근 전 부장판사가 10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본인의 탄핵심판 사건 1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2021.06.11 00:00
'프로젝트G' 작성자 "이재용 아닌 삼성그룹 위해 썼다"
삼성그룹 지배구조 관련 보고서인 이른바 '프로젝트 G'를 작성한 전 삼성증권 직원이 개인이 아닌 그룹 차원 이슈를 검토해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
2021.06.11 00:00
김오수,'국민중심 검찰' 강조…'형사사건 공개 금지' 준수도
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찰 고위간부들에게 '국민 중심 검찰'을 당부했다. 피의사실 공표 금지 등 인권보호 수사도 강조했다./과천=임영무 기자대검 검사급 보직변경 접견식서 밝혀[더팩트ㅣ
2021.06.10 19:52
박범계, 검찰 간부들에 "검찰권 남용은 자해 행위"
10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강당에서 열린 검찰 고위간부 보직변경 신고식에서 박범계 장관이 이성윤 서울고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악수 대신 주먹을 부딪치고 있다.
2021.06.10 19:06
윤석열 정직 취소 소송 첫 재판…'판사 사찰' 도마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받은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이 정당한지를 판단하는 행정소송이 본격 시작됐다. /임세준 기자심재철 남부지검장 증인 채택[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윤석열 전 검찰
2021.06.10 18:42
'161회 대마 흡연' 비투비 출신 정일훈 법정구속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정일훈의 선고공판을 열어 징역2년을 선고하고 1억3300여만원 추징금
2021.06.10 17:35
공수처, 윤석열·조남관 수사 착수…'한명숙 사건 방해' 의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윤 전 총장과 함께 고발된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도 정식 입건했다. /남용희 기자'옵티머스 부
2021.06.10 16:39
[속보] 공수처, '한명숙 사건 조사 방해' 윤석열 수사 착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임세준 기자'직권남용' 혐의 고발돼…조만간 고발인 조사[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2021.06.10 14:45
검찰, '미키루크' 이상호에 2심도 징역형 구형
검찰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상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전 지역위원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실형을 구형했다. /이상호 전 위원장
2021.06.10 14:38
[속보] '대마초' 비투비 출신 정일훈 징역2년·법정구속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27)이 1심에서 징역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더팩트 DB1심 선고…1억3300여만원 추징 명령[더팩트ㅣ최의종 기
2021.06.10 14:34
'증언 조작 의심' 김학의 사건 파기환송…검찰 "회유한 적 없다"(종합)
대법원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 사건을 다시 재판하라고 판결했다./더팩트 DB대법, 검사의 증인 회유 가능성 제기…김 전 차관 8개월 만에 석방[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
2021.06.10 14:12
대법, 김학의 사건 파기환송…검사 '증인 회유' 의심
대법원이 유죄 판결을 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 혐의를 다시 재판하라고 판결했다./김세정 기자법정 출석 전 검사와 면담…"증명 못 하면 신빙성 인정 어려워"[더팩트ㅣ장우성
2021.06.10 13:01
보이스피싱 속아 체크카드 넘겨준 50대…대법서 '무죄'
대출 대가로 불법 대출업체에 체크카드를 넘겨준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무죄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더팩트 DB"대출 기회와 체크카드 대가관계 아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보
2021.06.10 12:00
[속보] '파기환송' 김학의 보석 허가…8개월 만에 출소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률 기
2021.06.10 11:59
<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