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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검찰
2년 구형 임성근 "재판 개입 추호도 없었다" (종합)
양승태 대법원 시절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임성근(가운데)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동률 기자 가토 다쓰야 사건 등 재판 개입 혐의…
2021.06.22 00:00
헌재, 24일 윤석열 검사징계법 헌법소원 선고
헌법재판소는 오는 24일 오후2시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청구한 검사징계법 헌법소원 심판 선고기일을 연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한 윤 전 총장
2021.06.21 21:50
'첫 탄핵소추' 임성근 2심 징역 2년 구형…"법관 독립성 무너져"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검찰 "재판 감독 권한있지만
2021.06.21 17:01
대검, '세월호 재수사' 유족 재항고 기각…"증거 없어"
대검찰청 자료사진 / <사진=남용희 기자/20191104>[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검찰청이 검찰 수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세월호 유족이 낸 재항고를 기각했다.
2021.06.21 16:01
박범계 "중간간부 대부분 이동…역대급 인사"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1일 검찰 중간간부 인사와 관련해 "고검검사급 전체 보직 대부분이 승진·전보하는 역대 최대 규모 인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정권수사 수사팀 교체
2021.06.21 10:42
대법 "복지포인트는 통상임금 포함 안 돼"
기업이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는 고정급여가 아니기 때문에 통상임금이라고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육아휴직급여 소송서 판결[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기업이
2021.06.21 06:00
조직개편 산 넘은 박범계·김오수…검찰인사 여세몰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이 20일 오후 6시30부터 1시간 반 동안 서울고검 15층에서 만나 고검검사급 중간간부 인사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법무부 제공직제개편안에
2021.06.21 05:00
'비아이 마약 무마' 양현석, 이번 주 첫 재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보복협박 혐의 사건 첫 재판이 25일 열린다. 사진은 2019년 8월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양 전 대표의 모습. /김세정 기자특
2021.06.20 17:22
조국 딸, 이번 주 첫 법원 출석…부모 재판 증언대 선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25일 아버지 조 전 장관 등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조 전 장관의 모습. /이동률
2021.06.20 14:12
출소 7달 만에 또 절도…대법 "상습절도죄도 특가법 처벌 가능"
절도죄 등으로 세 번 이상 징역형을 받은 사람은 가중처벌한다는 법률 조항에 '상습절도죄'도 포함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대법, 단순 절도죄 적용한 원심 파기환송[더
2021.06.20 09:00
고위 법조인 재판만 법대로…'인권교과서'된 양승태·김학의 사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0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보석 허가를 받은 뒤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2021.06.20 00:00
'대어 윤석열' 향해 활 시위…"피하지 않겠다"는 공수처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진욱 공수처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조사할 만한 사건은 입건…관련 자료 더 있어"[더팩트ㅣ김세정
2021.06.19 00:00
검찰 조직개편안 '직접수사 장관 승인' 철회
검찰의 직접 수사 축소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이 입법예고 됐다. 논란을 낳았던 직접 수사 장관 승인 조항은 제외됐다. 사진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 /법무부 제공
2021.06.18 11:51
'정치자금법 위반' 심기준 전 의원 집행유예 확정
불법 정치자금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은 심기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다./더팩트 DB10년간 피선거권 잃어[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천만원을
2021.06.18 06:00
'이재용 승계문건' 작성자 "회사 위해 에버랜드 사업 분할"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 계획안으로 조사됀 '프로젝트 G' 문건 작성자가 "에버랜드 사업을 분할 방안은 '일감 몰아주기' 해소와 회사 이익을 위해 검토한 것"이라고 증
202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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