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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검찰
'집합금지로 폐업' 임차인 계약해지 가능해진다
임대차 계약기간이 남았더라도 코로나19 집합금지 조치로 폐업한 상인들은 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임영무 기자개정안 9일 본회의 통과[더팩트ㅣ김세
2021.12.09 18:08
법원 "임용고시 못 본 확진 수험생 1000만원씩 배상"
코로나 확진으로 교사 임용시험을 치르지 못한 수험생 측 현지원 변호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코로나 확진자 임용고시 박탈'과 관련한 대한민국 상대 손해배상
2021.12.09 18:08
[속보] '대장동 뇌물' 유한기 전 성남도개공 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9일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포천도시공사 사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사진 포천도시공사[더팩트ㅣ장우성
2021.12.09 17:40
대검 감찰부 "이성윤 측근 공소장 의혹 은폐? 사실무근"
대검찰청 감찰부는 이성윤 서울고검장의 측근이 공소장 유출 의혹에 연루됐는데도 감찰 대상에서 빠졌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인사하는 한동
2021.12.09 12:27
"네가 내 몸을 지배해" 이웃 살해한 60대 징역 13년
망상과 환청 증상으로 이웃을 살해한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망상과 환청 증상으로 이웃을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
2021.12.09 12:07
박범계, '코로나19 발생' 동부구치소 야간 방역점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에 8일 방문해 긴급 방역점검에 나섰다. /법무부 제공[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법무부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코로나19
2021.12.09 10:59
대장동 '윗선' 거슬러 오르는 검찰…50억클럽은 난항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윗선'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더팩트 DB유한기 전 성남도개공 본부장 세차례 조사[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장
2021.12.09 05:00
손준성, 공수처 출석요구에 "입원 중…당분간 어려워"
고발사주 의혹에 이어 판사사찰 문건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는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입원을 이유로 공수처 출석이 어렵다는
2021.12.08 18:42
'8살딸 학대 살해' 인천 20대 부부 2심도 징역 30년
인천에서 8살 딸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뉴시스"형량 지나치다" 항소 기각[더팩트ㅣ박나영 기자] 8살 딸을 학
2021.12.08 17:21
대검 검찰정책자문위 발족…위원장에 조균석 교수
'국민 중심 검찰정책' 수립을 위한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위원회가 8일 발족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국민 중심 검찰정책' 수립을 위한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위원회가
2021.12.08 12:00
박범계 "첫 재판 전 공소장 유출 안 돼"…검사들 반발 일축
공소제기 후 공소장 유출이 문제없다는 일부 검사들의 반발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첫 재판 이전엔 공소장 공개는 안 된다"며 거듭 논란을 일축했다. /이선화 기자"수사는 공수
2021.12.08 09:55
'부하 전출강요 의혹' 강등된 전 경찰서장 무죄 확정
부하가 지시에 따르지 않자 욕설을 하고 강제로 전출을 시켰다는 의혹을 받은 전 경찰서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부하가 지시에 따르지 않자 욕설을 하
2021.12.08 06:00
윤우진 구속에 '윤석열 측근 리스크' 꿈틀…칼자루는 검찰
뒷돈을 받고 인허가·세무 관련 브로커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2021.12.08 05:00
공수처, '판사사찰' 수사 고삐…고발사주 명예회복 노린다
고발사주 의혹에 수사력을 쏟아붓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판사사찰 의혹 수사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사진은 김진욱 공수처장. /이동률 기자법원·징계위서 사실관계 파악 끝나…돌
2021.12.08 05:00
'이름만 올렸다'던 윤석열 장모, 요양병원 운영자금 지원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모 씨가 지난달 23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동업자' 주모씨
2021.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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