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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검찰
'정영학 녹취록' 조재연 대법관, 판교·수원 산 적 없다
아파트계약서 등 가족 주거 자료 공개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관련 녹취록 속에 등장하는 '그분'으로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2.03.01 00:00
공수처, 공소심의위 개최…'스폰서 검사' 사건 논의
2시간30분 논의…기소하면 출범 13개월만 '1호 기소'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스폰서 검사' 사건의 기소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28일 공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
2022.02.28 21:31
"투표용지에 QR코드 표기 안돼" 시민단체 신청 각하
법원 "선거 종료 전 선관위 행위, 쟁송 대상 아니다"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QR코드가 표기된 사전투표용지를 발급하는 건 헌법상 비밀선거의 원칙을 침해한다며 집행정지 신
2022.02.28 13:59
정부, 국내 우크라이나인 3843명 특별체류 허가
"현지 정세 안정화될 때까지"한국에 체류 중인 우크라이나인을 대상으로 인도적 특별체류 조치가 시행된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한국에 체류 중인 우크라이나인을 대상으로
2022.02.28 13:58
헌재 "게임머니 환전업 형사처벌은 합헌"
게임머니 등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환전업을 처벌하는 법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게임머니 등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환
2022.02.28 12:00
박범계 "한국 내 우크라인 인도적 체류 검토"
"미얀마 사태 같은 기준 고려"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현안질의에 출석해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에 유감을 표하고 있다. /
2022.02.28 10:21
6·25 때 공군병원 근무한 장병, 현충원 안장 '불가'
전투기간 1년 모자라 현충원 안장 거부…법원 판단도 같아현충원 안장 거부처분의 적법성을 다루는 소송 과정에서 6·25 전쟁 당시 공군 병원에 근무한 건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인정할
2022.02.28 07:00
대법 "기소유예 전력 해사 지원자 불합격은 정당"
지원자를 신원조사한 결과 범죄 전력이 드러나자 불합격 판정한 해군사관학교의 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지원자를 신원조사한 결과 기소유
2022.02.28 06:00
김건희 계좌 1→5개+이사 재직…도이치 의혹 공방 가열
윤 후보 측 "주가조작과 무관" 반박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깊게 연루된 정황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
2022.02.27 00:00
검찰, '박원순 피해자 신상공개 혐의' 정철승 보완수사 요구
SNS에 신상 특정 게시물 올린 혐의검찰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 신상을 SNS에 공개한 혐의로 피소된 정철성 변호사 사건을 경찰에 돌려보냈다. /임세준 기자[
2022.02.26 10:19
검찰, 장용준에 징역3년 구형..."매우 부끄럽고 죄송"
검찰 "집유 중 재범"…내달 8일 선고음주 측정 거부로 현행범 체포된 상태에서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된 래퍼 장용준(활동명 노엘, 사진)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
2022.02.25 17:55
검찰 "원희룡 공개 대장동 문건, 지난해 이미 압수"
검찰은 25일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이 공개한 대장동 문건들은 이미 확보한 것들이라고 밝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25일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
2022.02.25 14:26
신라젠 문은상, 2심도 징역 5년…벌금은 350→10억
페이퍼컴퍼니 실사주 등 공범도 벌금액 줄어자본 없는 페이퍼컴퍼니를 활용해 수천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문은상(왼쪽) 전 신라젠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의 실형을
2022.02.25 14:15
변호사 업무공유 플랫폼 '김변호사' 등장, 수임시장 지각변동 오나?
가우IT솔루션스 오픈...변호사 업무효율 제고, 수임시장 문제해결 취지 담아변호사업계 공유플랫폼인 '김변호사'가 23일 오픈하면서 빈익빈 부익부 구조의 변호사 수임시장에서 파란을
2022.02.25 10:45
횡령 전과 종친회장에 '사기꾼' 비난…대법 "명예훼손 아냐"
실제 사기죄 전과가 없는 사람을 '사기꾼'이라고 비난했더라도 비슷한 범죄 전력이 있다면 사실에 합치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명예훼손 사건에서
2022.02.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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