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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민주당만 빼고' 칼럼은 공직선거법 위반"
임미리 교수가 낸 헌법소원 심판 청구 각하선거를 앞두고 특정정당을 비판하는 칼럼을 일간신문에 실은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사진은 칼럼을 쓴 임미리
2022.05.26 20:26
공수처, '소액사기' 공소시효 놓친 검사에 무혐의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2부(김성문 부장검사)는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소된 A검사를 최근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고위공직
2022.05.26 17:25
'혜경궁 김씨 고발인 신상공개' 변호사 1심 벌금 500만원
'혜경궁 김씨' 의혹 고발인의 법률 대리를 맡았다가 고발인의 신상을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호사가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2022.05.26 16:06
차규근 "법무부 직위해제는 편법 중징계"…소청심사청구 제기
"직무정지·급여삭감…심각한 직업 자유 침해"김학의 출국금지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는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법무부의 직위해제가 부당하
2022.05.26 15:53
대법, "연령 기준 임금피크제는 위법"…사상 첫 판결
"제도 도입 목적의 타당성 등 합리적 이유 있어야"연령을 기준으로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합리적 이유 없이 연
2022.05.26 15:50
이원석 총장직대 "검찰 '제식구 감싸기' 논란 없도록 하겠다"
첫 월례회의서 검찰 구성원 책무 강조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대검찰청 차장검사)는 26일 검찰 구성원들에게 공직윤리를 언급하며 '제식구 감싸기' 논란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26 15:00
법무부, '검찰 수사권 분리' 대응 TF 가동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 시행을 앞두고 법무부가 위헌소송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을 가동한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 시행을 앞두고 법무부
2022.05.26 14:46
일방적 폭행에 저지른 살인…정당방위 불인정 이유는
대법, '미필적 고의' 인정해 징역 18년 확정대법원 자료사진 / <사진=남용희 기자/20191104>[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뒤 반격하다가 상대방
2022.05.26 12:00
한동훈,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개정 지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취임식이 열리는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수사상황이 언론에 보도
2022.05.26 11:07
'상습도박' 승리 징역 1년6개월 확정…민간교도소 이감
'버닝썬 의혹' 3년 만에 형 확정상습도박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에게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클럽
2022.05.26 11:06
[속보] '상습도박 혐의' 가수 승리, 징역 1년6개월 확정
상습 도박 혐의로 기소된 가수 승리에게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상습도박 등 혐의로 기소된 전 빅
2022.05.26 10:22
한 손엔 검찰, 한 손엔 인사…'모든 길은 법무부로 통한다'
민정수석실 인사검증권 이관 논란…인사 전 과정 검찰 출신이 개입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고위공직자에 대한 인사검증 기능을 법무부로 넘긴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획이 현실화하면서 권력 비
2022.05.26 05:00
"'돈 달라'는 곽상도에 김만배 '당장 못 준다'며 탁자 내리쳐"
남욱, "곽상도 덕에 하나은행 문제 해결했다고 들어"2017년경 곽상도 전 국회의원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돈을 요구하자, 김 씨가 '없는데 어쩌라는 거
2022.05.26 00:00
이원석 검찰총장 직대, '5.18 피해자 명예회복' 지시
이원석 신임 대검찰청 차장이 지난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첫 출근하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취임 사흘째인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대검찰청 차장검사
2022.05.25 17:39
'명동 사채왕에 누명' 60대, 국가 상대 소송 패소
사기도박 항의에 마약사범으로 몰려…재심 무죄'명동 사채왕'이라 불리는 최진호 씨가 조작한 마약 사건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60대 남성이 '경찰관과 최 씨가 공모해 불법 체포·구속
2022.05.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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