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
법원/검찰
'법치 수호' 외쳤지만…"윤석열, 검찰 공정성 해쳤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정용석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윤 전 총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소송에서 "정직 2개월 징계처분은 징계양정 범위의 하한
2021.10.20 00:00
'대장동 의혹' 유동규 구속적부심 기각…이번주 내 기소될 듯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19일 기각됐다. /뉴시스법원 "영장 발부 적법하고 구속 계속할 필요"[더팩트ㅣ장우
2021.10.19 22:42
'스폰서 의혹' 윤우진 최측근 기소…공범관계는 수사 중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스폰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 전 세무서장의 최측근을 구속기소했다. /뉴스타파 화면 캡처[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스폰서 의혹을 수
2021.10.19 20:23
친구 단순 폭행사건…알고보니 장애인 상습착취
친구 사이 단순 폭행으로 송치된 사건이 검찰의 적극적인 대처 결과 사회적 약자 상습착취 범죄로 드러났다./더팩트 DB대검, 9월 형사부 우수사례 7건 선정[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친
2021.10.19 19:48
[속보] '대장동 의혹' 유동규 구속적부심 기각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1.10.19 18:22
경찰, '곽상도 아들 50억 의혹' 검찰 송치
경찰이 수사 중이던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의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다./국회=남윤호 기자(현장풀)[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경찰이 수사 중이던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의혹 사
2021.10.19 18:21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첫 재판…"감염병예방법은 위헌"
서울 도심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집회를 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첫 재판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 /이동률 기자방역수칙 어기고 다수
2021.10.19 14:30
'노출방송 거부' 여성 무참히 살해…BJ 징역 30년 확정
노출 심한 복장을 입고 인터넷방송을 하자는 제안을 거절한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BJ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노출 심한 복장을 입고 인터넷방송을 하
2021.10.19 12:00
검찰, '곽상도 아들 50억 의혹' 문화재청 압수수색
성남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문화재청을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원 의혹 수사 일환이다. /이선화 기자지난
2021.10.19 10:39
남욱 귀국 후 더 꼬이는 '대장동 그분'…미궁 속으로
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검찰 수사관에 체포돼 입국장을 나가던 중 취재진의
2021.10.19 05:00
"장난으로" 딱밤부터 주먹질까지…여친 폭행한 40대
여자친구를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 40대 남성이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피해자 전치 2주 상해…1심 벌금 500만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여자친구를 상대로 소위
2021.10.19 05:00
"감사원 직원 대검 방문 왜?"…'제2 고발사주' 의혹 제기
김오수 검찰총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김영배 "수사참고자
2021.10.18 23:07
'대장동 개발 의혹' 유동규 19일 구속적부심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1.10.18 16:12
"곽상도 아들 50억, 김오수 30만?"…'성남시 변호사' 도마에
김오수 검찰총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법사위 대검 국정감사…"매우 억울하다"[더
2021.10.18 15:53
대장동 수사팀 내부갈등설…검찰 "명백히 사실 아냐"
검찰이 거듭 제기되는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수사팀 내부갈등설에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거듭 제기되는 대장동 개발 의혹
2021.10.18 11:18
<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