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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두순, 내일 새벽 6시 전후 출소…관용차량 이동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일 새벽 6시 출소한다. 돌발상황을 대비해 조두순은 집까지 관용차량을 탈 계획이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법무부 "물리적 충돌 방지 위2020.12.11 14:11
징계위 제쳐두고 40년지기 친구 빈소 찾은 윤석열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를 앞둔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근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테슬라 화재로 숨진 대형 로펌 변호사[더팩트ㅣ박나영 기2020.12.11 12:11
'백남기 유족 명예훼손' 김세의·윤서인 벌금 700만원 확정 경찰의 시위 과잉진압에 사망한 고 백남기 씨 유족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씨와 만화가 윤서인 씨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 남용희 기자법원 "인격 무너뜨리는2020.12.11 06:00
[TF이슈] 초대 공수처장 누가 될까…김진욱·전현정에 '무게' 최병환 국무조정실 1차장과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정세균 국무총리, 남기명 준비단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이명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2020.12.11 05:00
[TF이슈] 결론 못낸 윤석열 '마라톤 징계위'…15일 재격돌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10일 오전 법무부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각각 법무부와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2020.12.11 00:00
[속보] '윤석열 징계위' 오늘 심의 종료…15일 다시 열기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가 9시간30여 분 만에 종료됐다. 징계위는 오는 15일 다시 열릴 예정이다. /남용희 기자약 9시간30분 만에 종료[더팩트ㅣ김세정 기2020.12.10 20:15
'동료 성폭행' 서울시 공무원 징역 8년 구형…"죄질 무겁다" 검찰이 직장 동료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A 씨에 대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남용희 기자 피해자 "정의로운 판결 내려달라"[더팩트ㅣ송주원 기자]2020.12.10 17:58
추미애 "공수처 출범에 검찰 구시대적 문화 달라질 것"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기다려준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영무 기자"인내하고 기다려준 국2020.12.10 17:52
윤석열 측 "기일 미뤄달라"…징계위 '불가'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변호를 맡은 이석웅 변호사(왼쪽)와 이완규 변호사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2020.12.10 17:19
[속보] '박원순 전 비서 성폭행' 서울시 공무원에 징역 8년 구형 검찰은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서울시 공무원 A 씨의 준강간치상 등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8년을 구형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2020.12.10 17:10
윤석열 징계위원 기피신청 모두 기각…심재철은 자진회피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신청한 징계위원 기피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검사 위원으로 들어간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은 회피를 신청하고 스스로 징계위원에서 빠진 것2020.12.10 16:08
"불공정하다" 윤석열, 징계위원 5명 중 4명 기피신청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0일 오전 윤석열 검찰총장 검사징계위가 열리는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 출근하고 있다./과천=임영무 기자위원 과반 찬성시 기피 확정[더팩트ㅣ박나영 기자] 2020.12.10 15:08
'윤석열 징계위' 중단…위원 기피신청으로 난항 예고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10일 오전 법무부에서 진행된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각각 법무부와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임영2020.12.10 13:51
변호인에 안 알려준 압수수색…대법, 증거 인정한 이유는 경찰이 피의자 변호인에게 통보없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더라도 반드시 위법한 증거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남용희 기자대법 "절차 따르지 않았다고 획일적 증거 부2020.12.10 13:20
'남북정상회의록 삭제' 백종천·조명균 유죄 취지 파기환송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공용전자기록 손상죄로 기소된 백종천 전 실장과 조명균 전 비서관(사진)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2020.12.10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