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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차 징계위 하루 앞두고…시민단체 쌍방 고발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와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개혁국민운동본부 등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
2020.12.14 15:22
옵티머스 핵심 정영제 구속기소…"전파진흥원 1060억 편취"
스킨앤스킨 고문에 1억4400만원 알선 혐의도[더팩트ㅣ박나영 기자]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의 핵심 로비스트 정영제 옵티머스대체투자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14일 검찰에 따르면
2020.12.14 15:03
추미애, 넷플릭스 다큐에 생각 깊어진 이유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 2차 회의를 하루 앞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남윤호 기자"검찰 습격에 탄핵된 브라질 대통령…'깨시
2020.12.14 09:55
"시간외·휴일수당 따로 달라"…경찰관들, 임금소송 패소
시간 외 수당과 휴일수당을 따로 지급해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경찰관들이 패소했다. /남용희 기자법원, "수당규정상 중복지급할 수 없어"[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시간 외
2020.12.14 06:00
[TF초점] 신속결론 vs 방어권…윤석열 징계위, 내일 끝낼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결정으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남용희 기자증인 출석·심문 진행에 좌우될 듯…
2020.12.14 05:00
윤석열 측, "10일 징계위 전면 무효…재구성해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결정으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남용희 기자"7명 못 채워 검사징계법 위
2020.12.13 11:10
한 사건에 중복 기소·판결…피고 두 번 죽인 검찰·법원
검찰과 법원의 실수로 한 사건이 두 번 기소·선고돼 대법원이 면소 판결했다./이새롬 기자대법, "확정판결된 사건은 면소해야"[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과 법원의 실수로 한 사건이
2020.12.13 09:00
세월호 구조 민간업체, 국가 상대 비용청구 소송 승소
세월호 참사 당시 수색 구조 작업을 한 민간 잠수업체의 구조 비용을 국가가 부담해야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임영무 기자법원 "9억4166만원 지급해야"[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20.12.13 09:00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분당차병원 의사 실형 확정
분당차여성병원 신생아 낙상 사건의 피의자 문모(오른쪽) 씨와 이모 씨가 지난해 4월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뉴
2020.12.13 06:00
[TF이슈] 징계위, 윤석열 증인 심문권 제한…'샅바싸움' 치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결정으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남용희 기자"법적으로 직접 심문권 없어"
2020.12.13 00:00
[TF이슈] 윤석열·징계위 '장외격돌'…정한중·심재철 놓고 공방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결정으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남용희 기자정한중 징계위원장·심재철 검찰
2020.12.12 00:00
윤석열 측 "징계위, 정한중 교수 뒤늦게 위촉해 위법"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변호를 맡은 이석웅 변호사(왼쪽)와 이완규 변호사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
2020.12.11 20:49
"가처분 신청, 신속히 결정해달라"…윤석열, 헌재에 촉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결정으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검사징계법 위헌 취지로 헌법소원
2020.12.11 20:48
윤석열 '판사 사찰 의혹' 수사, 서울고검 감찰부가 맡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결정으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남용희 기자'지휘부 보고 패싱' 의혹은 형사부
2020.12.11 15:48
'노모·아들 살해 후 장롱 유기' 40대 1심서 무기징역
노모와 친아들을 살해한 후 시신을 장롱 속에 유기한 이른바 '상도동 장롱 시신 유기' 사건의 피고인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폴리스라인 테이프가 붙은 사건 현장의
2020.12.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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