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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검찰
김홍영 검사 사망 당시 윗선들 증인 안 부른다
상관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김홍영 검사가 사망할 당시 서울남부지검 간부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지지 않게 됐다. 사진은 김 검사에게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대현
2021.03.12 13:31
'김학의 출금' 검찰 재이첩…"공수처가 기소할 수도"(종합)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은 12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검찰에 재이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남용희 기자김진욱 처장 "직접수사 맞지만 수
2021.03.12 13:26
법무부, '한명숙 수사팀' 진상조사 착수…"면밀히 보고 있다"
법무부가 대검찰청의 '한명숙 사건' 조사 기록을 확보하고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남윤호 기자10일 대검 감찰부 기록 사본 열람·등사[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법무부가 대검찰청의 '한명
2021.03.12 12:44
대법, 민사재판 변론기일에 영상재판 도입 추진
12일 대법원에 따르면 사법행정자문회의는 전날 12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영상재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대법원 제공제12차 사법행정자문회의[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영
2021.03.12 11:40
'김학의 출금' 검찰 재이첩…김진욱 "수사할 여건 안 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직접수사가 맞지만 공정성
2021.03.12 10:49
[속보] 김진욱 공수처장 "김학의 출금 사건 검찰에 재이첩"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지ㅏㄴ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
2021.03.12 10:25
경찰 도우려 마약 샀는데 기소…2심서 무죄 반전
11일 서울고법은 마약 거래를 수사 중인 경찰에게 부탁을 받고 마약을 샀다가 마약사범으로 붙잡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40대 남성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남용희
2021.03.12 07:00
대출 알선 대가로 뒷돈…금감원 전 국장 집유 확정
대출을 알선해주거나 금융기관에 징계 수위를 낮춰주고 뒷돈을 챙긴 금융감독원 전 국장에게 유죄가 확정됐다./더팩트 DB옵티머스 사태도 연루돼 불구속 기소[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출을
2021.03.12 06:00
'삼성 합병 의혹' 5달 만에 재판…준비기일부터 '불꽃'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둘러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재판이 재개됐다. /남용희 기자 특검 "불법 합병·회계 부정" vs 이재용 측 "경영
2021.03.11 21:12
'외국인 전자여행허가제' 5월부터 시범 운영
오는 5월부터 사증 없이 입국 가능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도(ETA)가 시범 운영된다. /이동률 기자9월 본격 시행 예정[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오는 5월부터 사증 없이
2021.03.11 20:29
5년간 노역수형자 21명 사망…벌금형 집유 활성화
이상갑 법무부 인권국장이 11일 서울고등검찰청에서 노역수형자 인권보호 TF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법무부 산하 '노역수형자 인권보호 TF' 활동 결과 발표[더팩트ㅣ김세
2021.03.11 16:42
대검 "형제복지원 비상상고 기각 아쉽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2018년 11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부산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사과한 뒤 이들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
2021.03.11 16:31
'수사기밀 누설' 이태종, 2심 시작…신광렬 무죄 판결문 제출
'사법농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태종 전 서울서부지법원장이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뉴시스1심
2021.03.11 15:18
차규근 "검찰조사 불응 사실 아냐…16일 출석할 것"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불법 출국금지 조처 의혹을 받는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2021.03.11 13:27
'프로듀스101 투표조작' 안 PD 징역 2년 확정
특정 연예기획사 연예인을 선발하기 위해 문자 투표를 조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안모 PD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특정 기획사 연
2021.03.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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