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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규, 초과이익환수 건의하자 "어느 업자와 이야기했냐" 성남도개공 실무자 증언…"공고 뒤 뒤늦게 지적한 측면도"대장동 개발 사업 당시 실무자가 민간 사업자의 초과이익 환수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가 유동규(사진)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2022.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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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총수 일가 회사에 일감 몰아준 한화솔루션 기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친누나 일가가 지배주주인 회사에 일감을 몰아준 한화솔루션이 재판에 넘겨졌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친누나 일가가 지배주주2022.01.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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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장용준, 경찰 들이받은 이유는 "수갑 찬 손 아파서" 피해자 "두 번 연속 뒤통수 가격…고의 있었다"현행범 체포된 상태에서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된 래퍼 장용준(활동명 노엘, 사진)이 수갑 찬 손이 아파서 몸부림치던 중2022.01.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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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성남도개공 사장 "유동규, 이재명에 보고않고 배임" '대장동을 말한다' 책 발간…"윗선 찾기 어려울 것"대장동 개발 의혹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저지른 배임이라는 주장이 나왔2022.01.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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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퇴직금 50억' 곽상도, 검찰 출석…영장 재청구 주목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을 불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전2022.01.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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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1급 공인전문수사관 첫 인증…윤재남·김진옥·강정기 검찰 공인전문수사관 도입 6년 만에 1급 수사관이 처음 인증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 공인전문수사관 도입 6년 만에 1급 수사관이 처음 인증됐다.대검찰청은 지난2022.01.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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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중대재해 자문기구, 검찰 역사 중대한 변화" 김건희 체코 출입국 의혹엔 "법사위서 답변"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대검에 설치될 중대재해 자문기구를 두고 "매우 중대하고, 긍정적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김세정 2022.01.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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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 성희롱' 이메일 폭로하며 퇴사…"명예훼손 아냐" 전보인사 후 퇴사하면서 1년5개월 전 상급자의 성희롱 의혹을 폭로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직원이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의 판결을 받았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2022.0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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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모른다"던 박영수…'정영학 녹취록'에 또 흔적 김만배, 화천대유 초기자금 5억·딸 50억 언급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증거로 꼽히는 '정영학 녹취록' 내용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의문이 커지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2022.0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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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정경심·윤석열 장모…설날 전 희비 갈린다 '사법농단 첫 유죄' 이규진·이민걸 2심 등 굵직한 선고 줄줄이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해 9월 2일 오전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2022.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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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노무현 뒤캐기' 나랏돈 쓴 전 국정원 간부 실형 확정 권양숙·박원순 사찰한 간부도 실형이명박 정부 시절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위 풍문을 캐는데 국정원 예산을 쓴 혐의로 기소된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뉴2022.0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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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 막은 법무부 직원 "3년 전 출국금지 정당했다" '출국기록 조회' 주사보 증언…이규원, 추가기소 혐의 부인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019년 3월 23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태국으로 출국을 시도하다 법무부 출입국심사대 심사 과정에2022.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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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대검에 중대재해 자문기구…획기적 방안될 것" 아파트 붕괴사고엔 "법이 살아있다는 것 보여주겠다"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2022.01.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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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안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심도 집유…"공교육 신뢰 훼손" 1심보다 감형…징역 1년·집행유예 3년교무부장인 아버지에게 답안을 받아 시험을 치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뉴시스[더팩트2022.01.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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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태 한진 회장, 김만배에 30억 빌렸다 갚았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인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전 기자에게 30억원을 빌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조원태 한2022.01.2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