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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검찰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사재기…검찰, 무더기 기소
트로트 가수 영탁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등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은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의
2024.05.21 22:45
헌재 '기후소송' 12살 청구인 "정부, 지금 행동해야 한다"
청구인 측 "한국은 기후악당" vs 정부 "2050년까지 시간"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한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부실이 국민의 기본권 침해에 해당하는지를 가리는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
2024.05.21 20:21
'채상병 외압 폭로' 박정훈 공수처 출석…"배후에 의외 인물"
"권력자 칼춤으로 해병대 다쳐" "김계환 사령관 혐의 인정했을 것"해병대 채모 상병 수사 과정에서 항명한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2024.05.21 14:35
'만취여성 성폭행' 전 강원FC 선수 징역 7년 확정
만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축구 선수 2명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만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축구 선수 2명에게
2024.05.21 12:05
'VIP 격노설' 김계환·박정훈 조사…공수처 "대질 안할 수도"
김계환 상대 100쪽 넘는 질문지 준비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수사 관련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박정훈 전 수사단장을 같은 날 부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두 사람을 같은 날
2024.05.21 11:31
'VIP 격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공수처 2차 출석…묵묵부답
오후 박정훈 대령 출석…대질 조사 예정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의 핵심 피의자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2차 조사에 출석했다. 사진은 김계환 해
2024.05.21 09:53
김호중 '의도적 추가 음주' 의혹…대검, 형사처벌 입법 건의
대검찰청 자료사진 / <사진=남용희 기자/20191104>[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검찰청은 20일 트로트 가수 김호중 사건을 맞아 '의도적 추가 음주' 형사처벌 입법을
2024.05.20 16:51
'김건희 명품백' 고발 서울의소리 대표 검찰 출석
"검찰 믿을 수 없어" 대검 추가 고발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국민의 여론을 두려워하지 않는 후안무치"라고 비판
2024.05.20 16:06
서울고법 "의협회장 '대법관 회유' 발언 깊은 유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 및 각하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두고 '대법관 자리를 두고 회유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법원이 "추측성 발
2024.05.20 15:51
'박원순 피해자 신상공개' 정철승 "여론이 법원 압박할 수 있어"
국민참여재판 거듭 주장(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신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철승 변호사가 재차 국민참여재판 필요성을 주장
2024.05.20 14:01
대법 "데이터베이스에 '상당한 투자'했다면 저작권 인정"
데이터베이스 복제 판매 행위에 실형 확정제작을 위해 인적·물적으로 상당한 투자를 한 데이터베이스에는 지적재산권이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2024.05.20 13:20
공수처, '채상병 의혹' 김계환·박정훈 대질조사 가능성
박정훈 'VIP 격노설' 주장…김계환 부인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2024.05.20 10:29
법무부, 24일 검찰 인사위 개최…중간 간부 인사 임박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24일 검찰 인사위원회를 열고 차·부장검사 승진 및 전보 인사 안건을 논의한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 박준형 기자] 법무부가 오는 24일 차·부
2024.05.19 21:17
'행정규칙' 근거로 임대사업자 신청 반려…법원 "취소해야"
"행정규칙은 대외적 구속력 없어"구청이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지침을 들어 내린 반려 처분에 대해 법원이 '행정규칙이 아닌 상위법령의 적합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며
2024.05.19 09:00
대법 "위법수집 증거, 민사·가사 재판서도 인정안돼"
통신비밀보호상 위법수집 증거는 위자료 청구 등 민사·기사소송에서도 인정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통신비밀보호상 위법수집 증거는 위자료
2024.0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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