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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가 열린 3일 오후 5시 전국 투표율이 57.4%를 기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오후 5시 전국 투표율이 57.4%를 기록했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47.6% 보다 9.8%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561만7431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이 61.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남 60.9%, 전남 50.2%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51.5%를 기록한 광주다. 서울은 59.1%였으며 경기와 인천은 각각 54.6%였다.
이날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