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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사이에서 '대통령 훈남 아들'로 불리는 피에르 사르코지. |
올해 26세로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한 부티크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면서 '대통령 훈남 아들'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훈훈한 외모와 패션 때문에 관심의 대상이 됐다. 여기에다 모델을 능가하는 외모도 겸비했다.
특히 피에르 사르코지는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다. 각종 행사의 DJ는 물론, 유명 의료 화보의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의 훈남 아들 소식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엄친아는 피에르 사르코지다", "엄친아 종결자", "훈남 아들이라길래 얼마나 대단한지 봤더니 정말 대박이다", "우리나라에는 대통령 훈남 아들이 없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정치팀 ptoda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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