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림의 애교 4종세트 화보가 공개됐다./슈퍼스타아이 제공 |
[더팩트|박설이 기자] 고두림의 글래머 몸매 뒤에 감춰진 애교 4종세트가 화제다.
슈퍼스타아이 '빼빼로데이 함께 하고 싶은 얼짱' 1위로 선정된 '한가인 닮은꼴' 고두림은 글래머 섹시화보로 '베이글녀'의 면모를 과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애교가 듬뿍 담긴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고두림은 이 화보에서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패션집착남 정명섭과 커플 의상을 잎고 팔짱을 끼며 애교 섞인 눈빛을 담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뽐냈다.
화보 파트너 정명섭은 "처음에는 잘 못 쳐다보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적극적이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며 "고두림의 나쁜 소문만 듣고 오해가 많았는데 실제로 보니 국민여동생으로 불러도 될만큼 사랑스러운 소녀였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두림은 7일 오전 슈퍼스타아이 글래머 화보 티저사진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