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 NEWS
• >
• 정치
• 전체기사

• 
  청와대 "정책 생중계, 1월부터 전 부처로 확대" 주요 현안·국민 관심 사안 등 모두 생중계 방침청와대는 내년 1월부터 청와대뿐 아니라 47개 모든 부처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2025.12.31 15:23
• 
  [혁신당의 1년 <상>] 조국의 '옥중서신'부터 '성추행 파문'까지 조국 구속 후 맞은 새해…강경 노선 유지 尹 정권 심판 현실화…국힘 정당해산 촉구 '성비위 의혹' 미진한 대응, 리더십 시험대조국혁신당의 2025년은 창당의 상징이자 '쇄빙선’2025.12.31 15:23
• 
  與,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김범석 리스크 제거, 한미동맹에 기여" 김영배 "쿠팡, 韓과 마찰 감수하고 美 주가 관리 올인"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2025.12.31 14:42
• 
  한국, 안보리 이사국 임기 종료…"평화·안보 기여 확대" 올 9월 대통령 안보리 회의 주재한국은 3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사진은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2025.12.31 14:38
• 
  與 "원내대표 선거 결선 가능성 고려…권리당원 투표 '선호 투표'로" 입후보날 1월 5일…투표일은 10~11일 이틀 간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에서 자신과 가족들을 둘러싼 전방위적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2025.12.31 12:22
• 
  '생사확인' 최우선 과제…통일부, 남북 이산가족 기본계획 수립 생사확인→소식 교류→상봉…단계적 해결 추진 민간교류경비 지원 확대…AI 활용한 가상 상봉통일부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할 이산가족 정책 방향으로 제5차 ‘남북 이산가2025.12.31 11:42
• 
  진성준, 與 원내대표 출마…"원내 수습하고 연임 안 해" 원내 시스템 혁신·당청일체 공약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3선의 진성준2025.12.31 11:03
• 
  정청래, 전북서 연말 최고위…“통일교·신천지 특검 설 연휴 전 입법” 전주남부시장 찾아 현장 민심 청취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전북에서 내년 약 10조 원 규모의 예산 시대를 열었다고 자평했다. 사진은 정 대표.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시형2025.12.31 10:53
• 
  총리실 "탄녹위,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명칭 변경" 기후위기 심각성·기후재난 대응 반영 "범국가적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타워"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로 명칭이2025.12.31 10:31
• 
  [숫자에 쫓긴 입법 ③] 한계 다다른 법안 검토…"평가 지표 바꿔야" 20·21대 4만 건이었지만 22대 벌써 2만 900건 돌파 전문가들 "입법 사후 평가 제도화해"국회의원들의 졸속 입법이 쏟아지면서, 이를 검토해야 할 입법 지원 시스템 역시 2025.12.31 10:00
• 
  국정원, 국회에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 요청 쿠팡 대표의 '국정원의 조사 지시' 등 일련의 발언은 명백한 허위국가정보원이 쿠팡 대표의 주장을 반박하며 국회에 위증 혐의 고발을 요청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30일2025.12.31 07:56
• 
  김병기 사퇴에 與 격랑…원내 리더십 타격에 '입법 강공' 차질? 문진석 원내수석 직무대행…협상 실권 '물음표' 차기 원내대표 1월 11일 선출…계파 경쟁 주목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2025.12.31 00:00
• 
  [온라인 정치 전성시대 ①] 광장의 영광은 옛말…이젠 'ㅇㅇㅇ'이 대세 2010년대 '절정기' 이후 쇠퇴 양상 "온라인 정치, 빠른 피드백이 매력"과거 한정된 공간에서만 이뤄진 정보 취득과 정치활동이 현재는 온라인상에서 제약 없이 이뤄지고 있다. 바2025.12.31 00:00
• 
  2026년 美·中 관계, '투키디데스 함정'을 피할까 [이우탁의 인사이트] 패권경쟁 가열, "예정된 전쟁" 가능성 여전...美국가안보전략은 ‘공존’ 시사 ‘팍스 아메리카나’ 美, 세계전략 오판 말아야현재 세계 정세는 중국이 패권국 미국에 도전장을 내민 2025.12.31 00:00
• 
  한동훈 "가족이 당원 게시판에 글 쓴 것 나중에 알아…나를 비난하라" 국힘 "당원 게시판 문제 계정, 韓 가족 명의와 동일" 결론 韓 "국힘, 與 안 좋은 뉴스 나오면 게시판 사건으로 덮어"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자신의 가족이 연루됐다는2025.12.30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