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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오후 3시 전국 투표율은 51.9%로 집계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후 3시 전국 투표율은 51.9%로 집계됐다.
이는 4년 전인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3.1% 보다 8.6%포인트 높은 수치이자, 최종 투표율 50.9%를 뛰어넘은 수치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316만 40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60.0%로 집계됐다.
강원이 57.2%, 전북이 56.3%로 뒤를 이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광주광역시로, 47.5%다.
서울은 52.7%, 부산은 51.8%로 집계됐다.
투표는 전국 1만4288곳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0.9%였고, 2018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60.2%였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