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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사진은 지난 2025년 5월 17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용남 전 의원. /뉴시스 |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김 후보는 7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평택을에 민주당의 깃발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 정 대표로부터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이겨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평택을 재선거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등이 출마를 선언하며 다자 구도가 형성된 상태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이번 평택을 재선거를 전략적 승부처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 대표가 직접 후원회장을 맡은 것도 김 후보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 의지를 드러낸 것이란 해석이다.
정 대표는 "김 후보가 민주당의 이름으로 평택시을에서 반드시 승리하길 기대한다"며 "선거 승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ongouss@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