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
법원/검찰
쌍방울 김성태 수행비서 국내 송환…검찰 조사 중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 일행과 해외로 도피했던 수행비서 박모씨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수원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2023.02.07 /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성태 전
2023.02.07 11:10
법원 "공수처 '이성윤 수사팀 압수수색'은 적법"
"공수처법상 적법한 수사 보조 행위" 수원지검 수사팀 불복해 재항고내기로이성윤 전 서울고검장의 공소장 유출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를 받은 전 수원지검 수사팀이
2023.02.07 10:52
검찰, '백현동 의혹' 성남시청 등 40여곳 압수수색
검찰이 대장동, 위례신도시에 이어 백현동 개발 의혹 강제수사에 들어갔다.사진은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의 이른바 '옹벽 아파트' 현장.. /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대
2023.02.07 10:07
'쌍방울 연결고리' 이화영 주목…"대북송금은 허구" 반발
검찰, 제3자 뇌물-직접 뇌물죄 검토 이재명 "개연성없는 검찰의 소설"검찰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김 전 회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결고리로 본다. . /수원=
2023.02.07 00:00
이원석 총장, 신임 검사들에 "공소장 뒤 사람 있다"
"국민 섬기는 겸손한 자세" 강조이원석 검찰총장과 신임 검사들이 6일 대검찰청사에서 열린 임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대검 제공[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신임 검
2023.02.06 18:16
한동훈, 이재명·민주당 반발에 "수사 막으려는 의도"
'검사공개법'엔 "차라리 처벌 안 받는 법 만들라"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서류를 정리하고
2023.02.06 15:38
이어지는 '법원의 시간'…조국, 실형 선고에 항소
3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 제출 법원 "수년간 반복 범행, 죄질 불량" 징역 2년 선고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2023.02.06 13:47
조민 "검찰·언론 우리 가족에 가혹…자신들에도 똑같은 잣대인지"
조국 전 장관 1심 판결 이후 공개 인터뷰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 씨가 검찰과 언론이 자신의 가족을 가혹하게 다뤘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2023.02.06 13:46
'강제북송' 文 증거 없었다…정의용 수사로 마무리될 듯
이르면 내주 정의용 불구속 기소 쟁점은 '귀순 의사' '대한민국 국민'검찰이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조사하면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이어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수사
2023.02.05 00:00
3년간 3번 바뀐 재판부…조국 기소부터 1심 선고까지
대등재판부 개편 이어 재판장·주심 잇따라 병가 동양대 PC 증거 능력 갈등에 재판부 기피 신청도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19년 9월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
2023.02.04 00:00
쌍방울 김성태 재판에…800만 달러 '대북송금' 의혹
외국환거래법·횡령·배임 등…"나머지 범죄 계속 수사" 양선길 회장도 구속기소쌍방울그룹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이새롬 기
2023.02.03 21:20
[속보] 검찰,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구속기소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횡령과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뇌물공여, 외국환관리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을 3일 구속기소했다. /이동률
2023.02.03 20:37
지방법원 부장판사 인사 단행…주요 사건 변동 없어
사법농단·대장동·도이치 재판장 그대로 유임 대법 연구관 등 자문 거쳐 선발대법원(사진)이 2023년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주
2023.02.03 17:53
'감찰 무마·가족 비리' 조국 1심 징역 2년…"항소하겠다" (종합)
"무죄 판단에 감사…유죄 부분 성실히 다툴 것" 뇌물수수·증거인멸교사·공직자윤리법 위반 무죄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2023.02.03 15:25
'감찰 무마·가족 비리' 조국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은 안해
정경심 징역 1년 추가…백원우도 실형 입시 비리·감찰무마 유죄 판단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조 전
2023.02.03 14:53
<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