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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255억 조성·30억 조세포탈…의약품 판매업체 경영진 기소 세무공무원에게 금품 제공해 세무조사 무마도검찰이 A사 압수수색 당시 발견한 돈뭉치들./서울중앙지검[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수백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세무조사 무마를 위해 공무원에게 2024.08.09 23:36
검찰, 경찰에 '집게손 사건' 재수사 요청…"영장 청구 협력" 검찰이 이른바 '집게손 사건'을 불송치한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이른바 '집게손 사건'을 불송치한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서울중앙지검2024.08.09 17:10
이원석 총장, 이정식 장관에 "노동사건 협력 감사" 이원석 검찰총장은 9일 대검찰청을 방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노동사건에 대한 긴밀한 협력에 감사를 표시했다./대검찰청[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은 9일 대검찰청을2024.08.09 16:35
이원석 총장, '검사 탄핵 청문회' 불출석…소추 대상 검사도 이원석 검찰총장이 14일 열리는 국회 검사 탄핵 청문회에 불출석한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오는 14일 열리는 야당 주도의 국회 검사 탄핵 청문회에2024.08.09 16:16
[속보] '수천억대 횡령 혐의' 전 경남은행 부장 1심 징역 35년 서울중앙지방법원 자료사진/20200629/사진=이새롬 기자/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수천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전 경남은행 부장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2024.08.09 15:13
검찰,'티메프' 수사 속도…권도완 티몬 본부장 참고인 조사 황준호 위메프 파트너성장지원팀장도 조사검찰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다. 사진은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2024.08.09 14:07
'선거법 위반 벌금 30만원' 김어준, 700만원 형사보상 2012년 제 19대 총선 기간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대부분 무죄를 확정받은 방송인 김어준 씨가 형사보상금 700여 만 원을 받게 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송다2024.08.09 10:10
김경수, 광복절 복권 대상 포함…13일 국무회의 최종결정 법무부 사면심사 결과…조윤선 전 수석도 포함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복권 대상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8.15 광복절 복권2024.08.08 21:50
선거법 공소시효 두달 앞…이원석 총장 "신속히 수사" 이원석 검찰총장은 8일 두달 앞으로 다가온 22대 총선 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시효 만료에 대비한 신속한 수사를 전국 검찰청에 지시했다./장윤석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원석 검2024.08.08 18:09
법원, 26일까지 방문진 신임 이사 임명 효력 정지 집행정지 사건 심문 9일→19일 연기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를 방통위원 2명 의결로 임명한 효력을 정지했다. 사진은 이진숙 방통위원장. /배정한 기자[더2024.08.08 17:28
'수사무마 청탁 혐의' 양부남 민주당 의원 검찰 출석 검찰이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거액의 변호사 수임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불러 조사했다. /양부남 의원실 제공[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수사를 무마해 주2024.08.08 15:33
가맹점협의회 임원 재계약 거절한 BBQ…대법 "과징금 물어야" BBQ가 가맹점사업자협의회 임원의 재계약을 거절한 행위는 과징금을 물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BBQ가 가맹점사업자협의회 임원의 재계약을2024.08.08 13:10
'수면제 불법 처방' 후크엔터 대표 1심 집행유예 "마약 범죄, 사회 영향 심각…죄책 중해"직원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를 받는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더팩트2024.08.08 10:58
'50억 클럽' 4명 재판행…검찰 "최재경·김수남 계속 수사" "대면 조사 가능성도 있어" 2년 전 서면조사가 마지막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 대상자 4명을 재판에 넘겼2024.08.08 00:00
"구영배, 상품권 사업 티몬 이관 지시"…검찰도 예의주시 티몬·위메프 대표 검찰 출석길 인정 검찰 "기업회생은 제도 악용" 비판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메프'(티몬·위메프)에 대해 검찰은 티메프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2024.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