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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로 넘어간 윤 탄핵심판 선고…'장고'하는 헌재
역대 대통령 심판 중 '최장기' 심리 선고기일 17일·21일 등 예측 제각각헌법재판소가 13일에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으며 사실상 이번 주 내 선고가 어
2025.03.14 00:00
'탄핵 기각'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98일 만에 복귀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으로 98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 이창수 서울지검장이 명태균 의혹 수사에 책임진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
2025.03.13 14:14
'청주 간첩단 사건' 징역 2~5년 확정…범죄단체조직죄 무죄
이른바 '청주 간첩단 사건' 피고인들에게 징역 2~5년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른바 '청주 간첩단 사건' 피고인들에게 징역 2~5년이 확정됐다. 국가보안법
2025.03.13 14:12
[속보] 대검 "윤 대통령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없어"
심우정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검찰청은 13일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2025.03.13 13:42
명태균·김영선 구속취소 청구…"증거인멸 우려 없어"
김영선, 윤 구속취소 영향 받아공천개입 의혹으로 구속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법원에 구속취소를 청구했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2025.03.13 12:03
헌재, '김건희 수사 무마'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탄핵 기각
재판관 8인 전원일치 의견 조상원·최재훈 탄핵도 기각헌법재판소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사진은 이 지검장. /박헌우 기자[더팩트ㅣ
2025.03.13 11:53
[속보] 헌재,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탄핵 기각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헌법재판소는 13일 오전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청구를 기각했다.manyz
2025.03.13 10:59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 기각…98일 만에 직무 복귀
헌재, 재판관 8인 만장일치 기각 의견 지난해 12월 5일 탄핵소추안 접수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하는 최재해 감사원장.[더팩트ㅣ선은양 기자]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
2025.03.13 10:58
'선거법 위반' 박남서 영주시장 당선무효형 확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남서 영주시장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남서 영주시장에게 당선무효
2025.03.13 10:52
[속보]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헌법재판소는 13일 오전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했다.manyzero@tf.co.kr
2025.03.13 10:10
천대엽 "윤 구속취소 즉시항고해야"…대검 "상황 검토 중"(종합)
법무장관 대행 "법원 결정 시정 필요" 공수처장, 여당 사퇴요구에 "적법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에 대해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2025.03.12 21:26
천대엽 "검찰, 윤 구속취소 즉시항고해야…기간 남아있어"
법원행정처장 "상급심 판단 필요"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검찰이 즉시항고를 제기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천대엽
2025.03.12 18:05
[속보] 법원행정처장 "윤 구속취소, 즉시항고해 상급심 판단 받아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재판부 입장처럼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 판단을 받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
2025.03.12 17:34
'캠핑장 불법도청' 국정원 수사관들, 2심 무죄로 뒤집혀
징역형 집행유예 1심 판결 파기 "제보자 진술 신빙성 떨어져"공 혐의자를 수사한다며 법원 허가 없이 캠핑장 숙박객을 도청한 국정원 수사관들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2025.03.12 17:26
안희정 성폭행 피해자 2심도 일부 승소…"8300여만 원 배상"
법원이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피해자 김지은 씨에게 8300여만 원 상당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안 전 지사가
2025.03.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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