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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경수 구속 항의' 민주노총 집회 입건 전 조사
경찰이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이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인 조합원들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남윤호 기자 민주노총, 2~6
2021.09.10 12:06
'1조원 다단계 사기' 화장품 업체 대표·임원 입건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사기와 유사수신 등의 혐의로 화장품 업체 대표 엄 모 씨(57)와 임원 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폰지 사기 의혹에 회원들 고소 이어져[더팩트ㅣ
2021.09.10 12:06
'장검으로 배우자 살해' 40대 검찰 송치…묵묵부답
이혼소송 등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끝에 장인 앞에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A씨가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강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가정폭력 등
2021.09.10 09:48
'노동운동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재심…"전두환 사과해야"
고 이소선 여사의 아들 전태삼 씨가 9일 오전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홍순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여사의 계엄법 위반 혐의 재심 첫 공판이 끝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의
2021.09.09 18:47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구속영장 기각…김용호 이어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가세연) 출연자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기각됐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2021.09.09 18:38
'박원순 피해자 실명공개' 40대 여성 집행유예
고 박원순 전 시장 사건 피해자의 실명을 공개한 최 모씨(오른쪽)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은
2021.09.09 16:24
'가짜 수산업자 로비' 7명 송치…박영수 "검찰서 소명"(종합)
가짜 수산업자 김모(43) 씨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유력인사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사건을 일단락 지었다. /더팩트 DB건국대 사건 수사 무마
2021.09.09 15:32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구속영장 신청…김용호 반려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자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
2021.09.09 15:12
'가짜 수산업자 로비' 박영수 등 7명 송치…수사 5개월 만
가짜 수산업자에게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입건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이동훈 아이
2021.09.09 12:15
[속보] '가짜 수산업자 의혹' 박영수 송치…주호영 불입건
가짜 수산업자 김모(43) 씨 금품로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불입건됐다./더팩트 DB전 포항 남부서장 불송치…
2021.09.09 12:10
"은닉재산 의혹은 허위"…최서원, 안민석에 1억 손배소 승소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자신의 은닉재산 의혹을 제기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박근혜 정부
2021.09.08 14:23
마약 전과 힙합가수, 투약·판매 혐의로 구속송치
힙합 그룹에서 래퍼로 활동했던 김모(34) 씨가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 됐다. /남윤호 기자경찰, 합성 대마 7kg 압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힙합 그룹에서
2021.09.08 09:46
'가세연' 강용석·김세의·김용호 체포…문 강제 개방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출연진들을 반나절 대치 끝에 체포했다./가세연 캡처경찰과 약 10시간 대치…수차례 출석 요구 불응에 강수[더팩트ㅣ주현웅 기자]
2021.09.07 22:25
경찰, '가세연' 김용호 체포…강용석·김세의는 대치 중
경찰이 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출연진인 김용호씨를 체포하고,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 중이다. 사진은 배우 김
2021.09.07 15:09
"나 전자발찌 찼는데"…여성 협박한 50대 검찰 송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했다며 길을 가던 여성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7일 검찰에 넘겨졌다. /뉴시스[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자신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
2021.09.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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