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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코로나 억제효과" 남양유업 전 대표 등 송치
불가리스가 코로나19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고발당한 남양유업 관계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남윤호 기자식약처 고발…경찰, 피의자·참고인 1
2021.09.02 17:53
"딸 유기치사했다" 자수한 친모 1심서 무죄 반전
생후 2개월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부부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사진은 서울남부지법./더팩트 DB법원 "친모 진술 신빙성 없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생후
2021.09.02 17:14
[속보]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신상공개…만 56세 강윤성
전자발찌 훼손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피의자 강윤성(56). / 더팩트DB, 서울경찰청 제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경찰청은 2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위치추적 전자장
2021.09.02 16:37
'문준용 특혜 의혹제기' 정준길 "홍준표 증인 불러달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제기해 피소된 정준길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개인 의견이 아닌 대변인 자격으로 한 문제 제기"라고
2021.09.02 13:12
'대마' 킬라그램 징역 1년 구형…"후회, 깊이 반성"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는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29)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남윤호 기자선처 호소…오는 16일 오전 선고[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마초
2021.09.02 13:03
경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집행
경찰이 2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민주노총은 이를 '탄압'으로 규정하며 다음달 총파업을 경고했다. /이동률 기자민주노총 "내달 총파
2021.09.02 08:00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얼굴 드러내나…내일 신상공개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된 50대 성범죄 전과자 강 모씨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2021.09.01 18:46
서울성모병원 옛 홈페이지 해킹…일부 가입자 정보 유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옛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일부 회원정보가 유출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서울경찰청. /이새롬 기자2013년 10월 이전 가입자…경찰 수사 착수
2021.09.01 14:54
경찰, '전자발찌 연쇄살인' 50대 신상공개 검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된 50대 성범죄 전과자 강 모씨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2021.09.01 10:57
검찰, '이재명·태영 유착설' 유튜버 무혐의에 보완수사 요구
이재명 경기도자사의 태영건설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에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리자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한 사실이 파악됐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이재명
2021.09.01 05:00
경찰, '내사→입건 전 조사' 명칭 바꾼다
경찰청 /더팩트DB보고·지휘·사건관리·통지 등 강화…정식 수사 수준[더팩트ㅣ주현웅 기자] 경찰이 기존 ‘내사’ 용어를 ‘입건 전 조사’로 공식 변경했다. 은밀하게 조사가 이뤄진다는
2021.08.31 20:40
'전자발찌 연쇄살인' 50대 구속...신상공개 검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된 50대 성범죄 전과자 강 모씨가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
2021.08.31 20:38
[속보] '전자발찌 연쇄살인' 50대 구속…"도주 우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된 50대 성범죄 전과자 강 모씨가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
2021.08.31 17:13
구속심사 마친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더 많이 못 죽여 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된 50대 성범죄 전과자 강 모씨가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
2021.08.31 13:29
경찰, '오세훈 파이시티 발언' 서울시 압수수색
경찰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
2021.08.3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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