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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더 많이 못죽인 게 한”
속보[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여성 2명을 연쇄살인한 혐의를 받는 강모(56) 씨는 3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며 "더 많이 죽
2021.08.31 12:07
전자발찌 연쇄살인범,욕설에 발차기…"보도나 똑바로 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된 50대 성범죄 전과자 강 모씨가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
2021.08.31 11:13
[속보]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법원 출석…취재진 마이크 걷어차며 욕설
속보[더팩트ㅣ주현웅·최의종 기자]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여성 2명을 연쇄살인한 혐의를 받는 강모(56) 씨가 31일 오전 10시6분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위
2021.08.31 10:24
경찰, '윤석열 후쿠시마원전 설화' 내일 고발인 조사
윤석열 검찰총장의 후쿠시마 원전 발언은 피해자 명예훼손이라며 한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 /임세준 기자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더팩
2021.08.30 19:38
'패트충돌' 곽상도 등 한국당 측 "공무집행방해 아냐"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당시 법안 제출을 물리적으로 막은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법안 접수가 정상적으로 진행돼 공무집행방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2021.08.30 17:27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 50대 구속영장 신청
찰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자수한 50대 성범죄 전과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동률 기자경찰, 살인·전자발찌 훼손 혐의 적용 [더팩
2021.08.30 17:18
'수백억 부당이득' 문은상 전 신라젠 대표 1심 징역 5년
'자금돌리기' 방식으로 신라젠 지분을 인수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문은상 전 신라젠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임세준 기자"자본시장에 심각한 피해·혼
2021.08.30 17:10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집 영장없어 못 들어가"
경찰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성범죄 전과자를 쫓던 중 주거지를 찾아가고도 수색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새롬 기자경찰 "법적·제도
2021.08.30 16:28
전자발찌 끊고 여성 2명 살해 5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종합)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자수한 50대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전후 평소 알고 지낸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률 기자전과 14범…강도강
2021.08.29 18:49
경찰, 초등학교 전면등교 맞춰 스쿨존 단속 강화
경찰이 다음 달 6일 예정된 초등학교 전면등교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위반 등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새롬 기자관할서 별로 '스쿨존단속팀' 구성[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1.08.29 17:19
전자발찌 끊고 도망친 성범죄 전과자, 여성 2명 살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자수한 성범죄 전과자가 이 도주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팩트 DB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범행 자백[더팩
2021.08.29 10:52
윤희숙 등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 13명 내사 착수
경찰이 부동산 비위 의혹이 제기된 야당 국회의원들과 가족 등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이동률 기자국수본, 윤희숙 세종경찰청·김의겸 서울경찰청 배당[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부
2021.08.27 18:28
"잘 알지도 못하고 강의하냐" 류석춘 직격한 검찰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류석춘 교수가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동률 기자다음 기일 전 헌재 부장 증인신문[더팩
2021.08.27 14:52
'눈 마주쳤다' 할아버지뻘 폭행한 20대 징역 3년
지난 4월24일 70대 이웃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김모 씨가 피의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살인미수 무죄…상해 인정[더팩트
2021.08.26 12:09
경찰, 정인이 양외조모 학대·살인 방조 '혐의없음'
양부모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양의 외할머니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선화 기자증거불충분…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검찰 송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양부모
2021.08.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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