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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회 정보위에 "김정은 사망설은 허위" 보고 Only
여야 정보위원들 비공개로 만나 보고

여야 정보위원들 비공개로 만나 보고

국가정보원은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AP. 뉴시스.
국가정보원은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AP. 뉴시스.

[더팩트ㅣ국회=이태훈 기자] 국가정보원은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실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국정원이 이날 정보위 소속 여야 의원들을 비공개로 만나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확인했다.

국정원은 지난달 30일 정보위 현안 보고에서 "김 위원장은 140㎏대 초고도 비만으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이나, 구축함 시찰 시에 계단을 뛰어오르는 등 동작을 무리 없이 수행하고 전담 의료진이 밀착 관리하는 등 건강 이상 징후가 별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국정원은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지난 20일 박정천 국방성 고문과 함께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현장을 시찰한 것에 대해서도 보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북미대화에 대한 전망, 김 위원장의 방중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는 이날 없었다고 한다.

정보위는 오는 29일 서울 서초에 위치한 국정원을 찾아 현장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때 북한 동향을 포함한 여러 안보 현안이 자세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xo956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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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3 18:21 입력 : 2026.10.23 18: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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