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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 지방정부의 외사 담당업무 담당 중견간부 20명이 한국을 찾아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중국 지방정부의 외사 담당업무 담당 중견간부 20명이 한국을 찾아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외교부는 19일 ‘2026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제2차 대표단이 외교부 초청에 따라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서울·경기·전북 등을 방문해 △외교부 관계자 면담 및 한중 관계 브리핑 청취 △전북 국제관계대사 면담 △한국 산업·문화 시설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하며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대표단은 새만금 개발청과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새만금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중국 지방정부 차원에서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외교부는 "미래지향 교류사업을 통해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형성한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양국 지방정부 간 우호 교류·협력을 지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upjs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