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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임광현 국세청장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된 데 대해 "정부와 국회에서 두루 실력이 검증된 인재"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진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한 원내대표. /서예원 기자 |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임광현 국세청장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임 비서실장은 정부와 국회에서 두루 실력이 검증된 인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서 고액 상습 체납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탁월한 업무 추진력도 입증했다"며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과제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할 시점에서 적임자가 임명됐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강훈식 전 비서실장에게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원내대표는 "무덤 같았던 대통령실을 수습하고 대한민국에 희망을 살려낸 데에는 강 전 비서실장의 역할이 지대했다"며 "이제 또 다른 역할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기여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앞으로도 더 긴밀하고 굳건한 당청 관계를 유지하며 국정과제 완수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bongouss@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