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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조작기소 특검법' 내달 1일 본회의 상정 않기로 Only
전은수 "국감 이후 당내 여론 수렴"…처리 시점은 미정

전은수 "국감 이후 당내 여론 수렴"…처리 시점은 미정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작기소 특검법을 다음 달 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작기소 특검법'을 다음 달 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대장동 사건 등의 조작 기소 여부를 수사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다음 달 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전 원내대변인은 "민주유공자법과 조작기소 특검법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처리 시기는 당내 여론을 수렴해 국정감사 이후 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처리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전 원내대변인은 '국정감사 이후 처리하겠다는 의미냐'는 질문에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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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17:28 입력 : 2026.09.29 17: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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