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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유엔(UN)총회 및 멕시코 국빈방문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유엔(UN)총회 및 멕시코 국빈방문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탑승해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공항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는다.
특히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호주 등 주요 정상들과 다양한 방식의 별도 접촉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멕시코로 이동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외교 등 일정을 소화한 뒤 27일 귀국한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