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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외긴급구호대 2진 네팔 도착…재건·복구 사전조사 예정 Only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색·구조 활동" 윤주석 2진 구호대장 12일 별도 도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색·구조 활동"
윤주석 2진 구호대장 12일 별도 도착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사진)이 11일(현지시간) 네팔에 도착했다. /외교부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사진)이 11일(현지시간) 네팔에 도착했다. /외교부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현지시간) 네팔에 도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KDRT 2진은 이날 오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진 구호대장인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오는 12일 별도 도착 예정이다.

윤 공사 도착 전까지 1진 구호대장인 이규호 개발협력국장이 2진 구호대장을 맡을 예정이다.

외교부는 "네팔 정부가 수색·구조에서 재건·복구로 전환하는 과정 속에서 KDRT 2진은 네팔 군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추진한다"며 "우리 정부의 네팔 재건·복구 기여 방향성을 구상하기 위해 네팔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의 등 재건·복구 관련 사전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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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18:27 입력 : 2026.09.11 18: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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