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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국무총리가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서울시 관계자에게 안전관리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있다. /뉴시스 |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을 방문해 안전 대책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방문해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으로부터 축제 안전 관리대책에 대해 보고 받았다. 또한 종합안전본부와 화재진압선 등 한강공원 일대 축제 안전관리 현장으로 이동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기관별로 수립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들의 이동 경로와 밀집 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축제가 끝난 뒤 대규모 인파가 밀집할 가능성이 큰 지하철역 등에서 시민의 안전 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서울경찰청은 기동대 51개 부대와 광역예방순찰대 28개팀 등 경찰력 4700여명을 행사장과 주변 지역에 투입한다. 서울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부터 63빌딩까지 구간은 오후 3시부터 6일 자정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