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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상남도 통영시 전체를 특별재난구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이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8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상남도 통영시 전체를 특별재난구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달 15~18일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같은 달 21일 경남 경상남도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이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이날 통영시 전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누락 없는 피해 집계를 위해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하여 접수를 진행했다"며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