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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두산에너빌 헬기 이륙…상부댐부터 수색 진행" Only
한국인 9명 엿새째 연락 두절

한국인 9명 엿새째 연락 두절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헬기 수색이 31일 재개됐다. 사진은 지난 30일 홍수로 네팔 트리슐리강 주변이 물에 잠긴 모습. /누와코트=AP. 뉴시스.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헬기 수색이 31일 재개됐다. 사진은 지난 30일 홍수로 네팔 트리슐리강 주변이 물에 잠긴 모습. /누와코트=AP. 뉴시스.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헬기 수색이 31일 재개됐다.

외교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11시 5분(한국 시간 오후 2시 20분) 두산에너빌리티가 확보한 헬기가 이륙했다"며 "상부댐부터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헬기는 위어댐 쪽부터 수색할 것으로 보인다. 위어댐은 연락 두절된 한국인 일부가 근무했던 곳이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지난 29일 헬기 1대로 두 차례 운항하며 수색에 나선 바 있다. 네팔 정부 당국이 운용한 헬기를 제외하면 당시 이륙 허가를 받은 민간 헬기는 한국 측 헬기가 유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뒤 한국인 9명과 연락이 끊긴 지 엿새째가 됐다. 연락이 두절된 이들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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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16:03 입력 : 2026.08.31 16: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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