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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동방경제포럼 불참…김정은 참석 파악된 바 없어" Only
"제반 상황 고려"

"제반 상황 고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제반 상황을 고려해 통일부에서는 이번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제반 상황을 고려해 통일부에서는 이번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통일부는 내달 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제반 상황을 고려해 통일부에서는 이번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포럼 참석 여부에 대해선 "파악된 내용이 없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겠다"고 언급했다.

동방경제포럼은 2015년부터 매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국제회의로 경제개발 협력, 안보 현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4일 업무보고 관련 사전 브리핑에서 정부 차원의 동방경제포럼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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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14:10 입력 : 2026.08.31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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