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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 개각에 "민생·실용·확장 기조 부합…국정 안정 이룰 것" Only
"전문성과 현장 경험 갖춘 인재들 배치한 실용 인사"

"전문성과 현장 경험 갖춘 인재들 배치한 실용 인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단행한 6개 부처 개각에 대해 "민생·실용·확장의 당 기조와 전면 부합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간 애쓴 1기 내각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구성원들을 포함한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당 이용우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인선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 실행력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실용 인사이자 실력 중심 인사"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춘 정책통이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주택정책의 설계와 집행을 두루 경험한 현장형 관료"라고 소개했다. 이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도 풍부한 연합작전 경험을 갖춘 안보 전문가"라며 "세 후보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민생 안정과 주거 문제 해결, 국방혁신의 구체적인 진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법무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지명된 김승원·이소영 의원에 대해선 "의정활동을 통해 실력과 추진력을 입증해 온 분들"이라고 언급했다.

또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 이원주 메가프로젝트 보좌관,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김경수 정무특별보좌관 인선도 AI 3대 강국 도약과 국가 메가프로젝트 추진, 국민 통합에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개각을 혹평한 국민의힘을 향해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거짓 선동으로 쇄신과 개각에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정책 비전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인사청문회에 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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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17:36 입력 : 2026.08.30 17: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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