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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빌라 무단증축 의혹' 김상호 춘추관장 면직키로 Only
징계 뒤 면직 방침

징계 뒤 면직 방침

청와대가 빌라 무단 증축 논란을 빚은 김상호 춘추관장을 면직처리하기로 했다. 2025년 6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청와대가 빌라 무단 증축 논란을 빚은 김상호 춘추관장을 면직처리하기로 했다. 2025년 6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가 빌라 무단 증축 논란을 빚은 김상호 춘추관장을 면직처리하기로 했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관장에 대해 징계 뒤 면직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 관장은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도면 상 계단실인 공간을 무단 증축해 임대 수익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관장은 "2014년 매입할 당시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변경된 상태였다"며 "직접 증축하거나 증축을 지시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 "필요한 행정절차를 제 때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건축사 등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양성화 절차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관장은 이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꼽히는 인사다. 기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에 이어 두 번의 대선 캠프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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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18:12 입력 : 2026.08.11 18: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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