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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을지연습, AI 등 실효성 있는 훈련 이뤄지도록 준비" Only
18~21일까지 나흘간 전국서 실시 "폭염 예상…현장 안전 관리 만전"

18~21일까지 나흘간 전국서 실시
"폭염 예상…현장 안전 관리 만전"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대응 역량과 국가 총력전 수행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각 기관에서 인공지능(AI)과 드론, 사이버 공격, 복합재난 등을 반영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 총리가 이날 서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임영무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대응 역량과 국가 총력전 수행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각 기관에서 인공지능(AI)과 드론, 사이버 공격, 복합재난 등을 반영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 총리가 이날 서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대응 역량과 국가 총력전 수행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각 기관에서 인공지능(AI)과 드론, 사이버 공격, 복합재난 등을 반영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각 기관에서는 주민 참여형 훈련을 실시하고 홍보를 다각도로 추진해 국민들이 훈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비상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부 기관을 향해선 "새로운 업무체계에 맞춰 비상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확인해달라"며 "기관장은 준비 단계부터 직접 살피고 기관장 토의와 실제 훈련에도 적극 참여해 연습의 완성도를 높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드론·대드론 체계 구축과 사이버 위협 대응 등 새로운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을지연습 기간은 폭염이 예상되는 시기"라며 "실제 훈련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된다. 읍·면·동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000여 개 기관, 58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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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17:41 입력 : 2026.08.06 17: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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