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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1박 2일 칠레 공식방문 돌입…핵심광물·에너지 협력 확대 Only
30일 정상회담 이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참석

30일 정상회담 이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부터 정상회담을 포함한 1박 2일 일정의 칠레 공식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이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부터 정상회담을 포함한 1박 2일 일정의 칠레 공식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이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2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포함한 1박 2일 일정의 공식방문 일정을 소화한다고 강유청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칠레 방문은 11년 만이다. 칠레는 자유무역 네트워크로 연결된 글로벌 통상 허브이자, 세계적인 구리·리튬 생산국으로서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협력파트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동포 만찬간담회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다음날인 30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공식오찬으로 이어지는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에는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이번 이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핵심광물을 포함한 자원, 에너지 공급망 전반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치안, 방산, 인프라, 해양, 문화 등 양국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분야의 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위한 고위급 교류와 정부 간 협의체도 본격 재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양국 기업 약 30곳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협력, 친환경 에너지 및 바이오, K-소비재 등 미래 성장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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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10:57 입력 : 2026.07.30 10: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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