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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출장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한 뒤 상파울루로 향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브라질 출장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한 뒤 상파울루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서 공군1호기를 타고 상파울루로 출발했다.
그는 전날 브라질에 도착해 이날 오전부터 룰라 대통령과 공식환영식, 소인수회담 및 확대회담,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국빈오찬 등 일정을 함께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올해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무역·투자를 비롯해 방산, 항공·우주, 핵심광물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상파울루에 도착해 다음날 동포 오찬간담회와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