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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몽규, 30일 국회 청문회 출석…'홍명보 선임 미스터리' 풀리나 Only
사퇴 후 첫 공식 석상 협회와는 소통 끊긴 상태

사퇴 후 첫 공식 석상
협회와는 소통 끊긴 상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오는 30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출석한다. /더팩트 DB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오는 30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출석한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국회=김수민·서다빈 기자]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오는 30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출석한다.

22일 <더팩트> 취재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은 오는 30일 열리는 국회 청문회에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정 전 회장은 협회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협회와는 별다른 소통 없이 사실상 단절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더팩트>에서 "정 전 회장이 사퇴했다고 해서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청문회에서 협회 운영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 등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라도 후임 회장 선출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생각이 있다면 단호히 접어야 한다"며 "사퇴 이후에도 협회를 좌우하려는 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문회에는 정 전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 총 15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8명은 참고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았다.

bongouss@tf.co.kr

su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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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17:00 입력 : 2026.07.22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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