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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고 하마드 빈 칼리파 알 싸니 카타르 부왕 서거에 대해 조문 특사로 15일(현지시간) 루사일궁에서 개최된 조문 행사에 참석해 조의를 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 실장(왼쪽)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환송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고 하마드 빈 칼리파 알 싸니 카타르 부왕 서거에 대해 조문 특사로 15일(현지시간) 루사일궁에서 개최된 조문 행사에 참석해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국왕에게 조의를 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의 각별한 애도의 뜻을 타밈 국왕에게 전했다.
타밈 국왕은 어려운 시기 한국 정부가 고위급 조문 사절단을 파견해 준 데 사의를 표하고, 이번 파견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 실장은 이번 조문을 계기로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 싸니 총리 겸 외교장관, 사우드 빈 압둘라흐만 빈 하싼 알 싸니 부총리 겸 국방 담당 국무장관과도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카타르 국가 비전 2030으로 상징되는 부왕의 업적이 2023년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의 기틀이 되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자는 기대를 표했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