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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실은 16일 위성락 실장 주재로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2025년 6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가안보실은 16일 위성락 실장 주재로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존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구성위원에 더해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주미대사관 등이 참석해 한미 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일관된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위 실장은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일수록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기 위한 대처방안을 잘 조정해야 한다"며 "한미관계는 통상과 안보가 결합된 만큼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가안보실은 앞으로도 통상 현안과 안보 의제가 긴밀히 연계되는 흐름에 맞춰 관련 부처 간 상시적인 공조를 통해 국익을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안보 전략을 조율해 간다는 방침이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