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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박태성 내각총리(사진)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에게 감사전문을 보냈다. /뉴시스. AP. |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박태성 내각총리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에게 감사전문을 보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박 총리가 중국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리 총리에게 12일 감사전문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박 총리는 대표단을 환대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번 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데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중(북중)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중국 동지들과 전통적인 조중 친선·협조 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발전 시켜나가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용의를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박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당·정부 대표단은 지난 12일 귀국했다.
대표단은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과 베이징시 궤도교통지휘중심(도시철도관제센터) 등을 방문했다.
박 총리는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 방명록에 "중국 인민이 중국 공산당의 영도 밑에 사회주의현대화 국가 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적었다.
upjs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