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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당 이견 없어…이번 주 형소법 발의 추진" Only
"형사소송법 개정 TF 중심으로 선행 작업 착수" "특정 시기 고려하지 않고 신속하게 마무리"

"형사소송법 개정 TF 중심으로 선행 작업 착수"
"특정 시기 고려하지 않고 신속하게 마무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관련해 확고부동한 원칙이며 당내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한 직무대행. /국회=남용희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관련해 "확고부동한 원칙이며 당내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한 직무대행. /국회=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관련해 "확고부동한 원칙이며 당내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시대적 사명이자 역사적인 명령인 검찰개혁에 마침표를 단호하게 찍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형사소송법 개정 또한 이 명확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이미 원내 정책 수석, 정책위 부의장, 법사위 간사와 행안위 간사가 참여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TF를 중심으로 선행 작업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주 내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를 목표로 밀도 높고 내실 있는 논의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법안 처리 시기와 관련해선 "특정 시기를 고려하지 않고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며 "충분한 숙의와 토론을 거치되, 빠른 시일 내에 통과시켜서 오는 10월 공소청, 중수청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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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10:26 입력 : 2026.07.07 10: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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