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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李대통령과 첫 주례회동…AI 대전환 등 4대 어젠다 보고 Only
韓, AI·규제·창업·청년 등 4대 어젠다 보고 李 "전권 갖고 근본적 혁신 이끌어 달라"

韓, AI·규제·창업·청년 등 4대 어젠다 보고
李 "전권 갖고 근본적 혁신 이끌어 달라"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주례보고 회동에서 △AI 대전환 △규제합리화 △창업 르네상스 △청년정책 내실화 등 4대 역점 어젠다에 대해 보고했다. /임영무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주례보고 회동에서 △AI 대전환 △규제합리화 △창업 르네상스 △청년정책 내실화 등 4대 역점 어젠다에 대해 보고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주례보고 회동에서 AI(인공지능) 대전환 등 '총리 4대 역점 어젠다'를 보고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첫 주례보고 회동을 가졌다. 주례보고 회동은 대통령과 총리가 정례적으로 만나 국정 전반의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청와대와 내각의 대응 방향을 협의·결정하는 자리다.

회동에 앞서 이 대통령은 한 총리와 사전 환담을 갖고 "집권 2년 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총리가 구심점이 돼 책임감 있게 내각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회동에서 이 대통령에게 △AI 대전환 △규제합리화 △창업 르네상스 △청년정책 내실화 등 4대 역점 어젠다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총리가 전권을 갖고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규제합리화·창업·청년 정책 등 국정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 총리의 AI·IT(정보기술) 분야 전문성과 민간 혁신 경험에 대해 깊은 신뢰를 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AI·데이터 기반 국민생명 보호 방안'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기술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살릴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 대통령과 한 총리는 앞으로도 주례보고 회동을 중심으로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논의하고, 국정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s88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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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18:03 입력 : 2026.07.06 18: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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