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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귀' 金총리 "李 정부 성공 위해 더 큰 사명감으로 뛸 것" Only
"총리직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간다" 8·17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 본격화

"총리직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간다"
8·17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 본격화


임기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오는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권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임영무 기자
임기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오는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권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임기를 마친 김민석 총리는 1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오늘 국무총리직을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과 싸우다 새 정부의 총리직까지 맡은 것은 과분한 영광이었다"며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께 참으로 큰 은혜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임 기간 성과와 관련해 "내란극복과 회복의 과정에 총리 개인으로서도 APEC 성공, 글로벌 AI 허브 유치, 의대생 복귀, 행정부 내란 청산, 광주전남통합 성사, 새만금 투자 지원, 대기업 지방투자, 자살 감소, 미중 외교 등 보람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청년의 삶 개선, 지역주도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저는 약자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메고 있는 양 무늬의 국무총리실 넥타이에는 가운데 한마리 양의 자리가 비어있다. 회복과 성장과 도약의 과정에서 단 한 사람도 놓치지 말고 살피고 챙기자는 다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직자들에게 "앞으로도 국민과 생명과 약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 공직자의 자세를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빛의 혁명 이후 국민 여러분과 이재명 정부가 함께 열어가고 있는 오늘의 역사는 5000년 우리 역사의 황금시대로 가는 서막이 될 것"이라며 "이 모든 일을 이뤄가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전심전력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뛰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을 굳건하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js88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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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10:25 입력 : 2026.07.01 10: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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