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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재명·문재인 회동, 취임 직후 추진…허심탄회한 대화 기대" Only
"민생 회복·국민 통합 위해 전직 대통령 고견 청취"

"민생 회복·국민 통합 위해 전직 대통령 고견 청취"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홍 수석이 2024년 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공·필수·지역의료 살리기TF 4차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국회=남용희 기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홍 수석이 2024년 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공·필수·지역의료 살리기TF 4차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국회=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그는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면서 "다만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정을 조율해 왔고 마침 다음 주 수요일(7월 1일)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은 "지난 1년의 성과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가 다져온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월 1일 문 전 대통령과 취임 후 일 년 만에 첫 청와대 오찬을 함께한다. 두 사람이 공식행사 외에 별도 회동하는 것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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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09:16 입력 : 2026.06.27 09: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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