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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일만 하는 총리 될 것…AI 대전환 추진" Only
25일 국회서 인사청문회 "미래 세대 자립 만들 것"

25일 국회서 인사청문회
"미래 세대 자립 만들 것"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일만 하는 총리,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 후보자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 /광화문=임영무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일만 하는 총리,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 후보자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 /광화문=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일만 하는 총리,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여야를 떠나서 지혜를 모이는 협치의 가교가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주권정부 2년차를 맞아 국무총리로 지명된 것은 정말 크나큰 영광"이라며 "동시에 그 자리의 무게를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국가 정상화와 민주주의 회복의 기반을 다지고 큰 성과를 이끌어 내신 김민석 총리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한다"며 "소중한 토대 위에서 민생 안정의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덧붙였다.

한 후보자는 "우리는 지금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혁명은 산업구조와 일하는 방식 교육과 의료 등의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가 폭발적으로 발전할 앞으로의 몇 년 동안은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절체 절명의 시기"라고 부연했다.

그는 "과감한 AI 대전환을 추진해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공공 데이터의 과감한 공개를 통해 행정 서비스를 혁신하고 신산업을 창출하고, 혁신을 갉아먹는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민간의 도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AI 전환과 수출 호황의 과실은 차세대 산업과 미래 원천 기술, 창업과 혁신 생태계 확충에 재투자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초 체력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미래 세대의 자립과 지방 주도 성장, 사회적 약자 배려를 통해 모두의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미래 세대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놓아 주는 것이야말로 국가가 가진 기본적인 책무"라며 "모든 지역과 세대가 각자의 가능성을 꽃피우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저의 경험과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와 국민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일만 하는 총리, 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며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여야를 떠나서 지혜를 모이는 협치의 가교가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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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11:18 입력 : 2026.06.25 11: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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