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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국에 상주하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확대회의 1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국에 상주하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8일 밝혔다.
이번 만찬에는 샤픽 라샤디 주한외교단장(모로코 대사)을 비롯해 118개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를 초청했다.
한국 대통령은 지난 1998년부터 정례적으로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을 개최해 각국과의 우호관계 증진에 대한 정상 차원의 직접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당부해왔다.
이 대통령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주한외교단 초청 행사를 재개함으로써 주한외교단과의 소통을 정상적으로 복원했음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실질적 교류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정부는 앞으로도 주한외교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